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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씨태극추수 (陳氏太極推手)

두 명이서 짝을 이루는 수련법으로 전통적으로 내려오는 5종추수법과 경기추수로 나뉘며 “붕리제안, 채열주고”의 경을 연습한다. 5종추수법에서는 상대방의 氣와 經을 느끼고 자신의 오류를 찾아내어 拳수련 시 잘못된 자세를 바로잡고 보다 정밀한 수련을 지향한다. 경기추수에서는 5종추수에서 습득 한 청경(聽勁)과 동경(動勁), 발경(發勁)과 화경(化勁)을 확인하는 수련법으로 실전연습을 지향한다.

단 추 수 제자리에서 수련하는 방법으로, 단수(쌍수)추수라고도 한다.
기침단전을 體化시키고 어깨를 방송하는데 중점을 둔다.
정보추수 사정추수라고 불리우기도 한다. 붕리제안의 기본용법과 신법을 배우게된다.
활보추수 보법이 서로 開合이 되고 상충된다. 용법에 대한 깊은 이해가 요구된다.
대리추수 태극추수중 낮은자세로 수련해야하는 대리추수 혹은 사우추수라고도 불린다.
낮은자세이기때문에 기침단전을 하지 못하면 기가 역류될수 있다. 그래서 꼭 노가일로의 단단한 기초가 요구된다. 스승의 올바른 가르침없이 무턱대고 하다가는 그냥 다리만 아픈 수련이 된다. 태극권 8경중 채,열,주,고의 사우기법을 수련한다.
화 각 보 진씨태극 5종추수 중 백미인 화각보 혹은 난채화로 불리운다.
응용 및 용법은 수련자의 수준에 따라 달라지며 변화는 헤아릴 수 없다.